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에서 오페어 (Au-Pair)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32개월 일란성 여아 쌍둥이와 3개월 신생아 가정에서 보육을 책임져줄 분을 찾습니다 (엄마는 한국 국적자, 아빠는 미국 국적자 입니다). 위치는 펜실베니아 도일스타운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1시간, 뉴욕에서 2시간). 호스트 가정에서 직접 구인하는 경우라서 한국 직영재단의 지원절차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자격: 

만 18세-26세

최소 200시간 이상의 만 2세 미만의 보육 시간보육 경험자, 보육 추천서는 최소 2인 이상이 되어야 함

운전면허 취득자

기초 영어회화 가능자

최소 2022. 7-8월 출국 가능한 사람

강아지와의 생활이 괜찮은 사람

오페어 프로그램 소개: 

100만원 대로 떠나는 12개월 미국 문화체험 (항공료, 숙식비, 보험비, 유급휴가, 학비 보조 포함) 

미국 오페어는 보통 젊은 여성이 호스트 가정의 아동을 보육하고 간단한 가사일을 하며 숙식이나 급여를 제공받는 것을 뜻합니다. 미국 호스트가정에서 생활하며 보육활동, 문화교류 및 체험이 가능하며, 숙식과 급여를 제공받는 것을 뜻합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인가한 재단을 통해서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J-1 문화교류비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 직영재단 오페어케어를 통해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