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인형극 소모임)

한땀 소개

한땀은 1996년도에 개설된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를 대표하는 소모입니다. 한땀에서는 인형극에 필요한 인형과 소품, 대본을 직접 만들고, 각자의 배역에 맞는 녹음을 하며 평상시에 겪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땀은 정기공연, 어린이날 공연 외에도,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과학 인형극”사업을 진행해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과학에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월에 열리는 “한땀 인형극제”에서는 아이들을 직접 중앙대학교로 초대하여 일 년 동안 한땀에서 준비한 인형극과 함께 연극과 율동을 보여주며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땀은 무엇보다 직접 유아교육현장에 나가 인형극 하나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한땀 연혁

- 1996년 : 중앙대 유아교육과 인형극 소모임 ‘한땀’ 개설
- 2001~2015년 : 한땀 인형극제 실시
- 2004년 : 전국 대학 인형극제 참여 대본상 입상 (세새대육영회 주최)
- 2008년 : 서울대학교 병원 공연
- 2013년 : 과학인형극 사업 시작
- 2013~2016년 : 과학인형극 진행
- 2016년 : 과학인형극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약 체결

- 2017년 : 과학인형극 서울 5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 체결

과학 인형극 사업

- 2013년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과학인형극 사업 시작
- 2013년 ‘25회’ 공연 (꿀꿀이네 아이스크림가게, 생명의 빨대)
- 2014년 ‘40회’ 공연 (에너지 발명왕)
- 2015년 ‘40회’ 공연 (다섯 친구의 소풍날 - 다문화)
- 2016년 ‘20회’ 공연 (어린이 과학자 - 장애통합) ⇒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약체결

- 2017년 '30회' 공연 (young maker - 메이커교육)

- 2018년 '25회' 공연 (화성으로 이사 간 지수네 - Future Matian)  ⇒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약체결

한땀 1년 계획

- 3월 : 한땀 첫 모임 및 엠티 (친목도모)
- 4월 : 어린이날 인형극 공연 연습
- 5월 : 어린이날 인형극 공연
- 6~7월 : 과학인형극 준비 (인형 및 소품제작, 더빙)
- 8월~ 9월 : 과학인형극 공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유치원/어린이집) 및 동문과의 밤 공연
- 10월~11월 : 한땀 인형극제 준비 (인형극제작, 연극, 율동 준비)
- 11월 말 : 한땀 인형극제 (매년 한땀의 마지막 활동)

주요 공연 소개

① 5월 어린이날 공연
  - 여러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날"을 맞아" 인형극 공연을 진행
② 과학 인형극 공연 (2013년도부터 진행)
  -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원리와 관련된 인형극 공연 및 과학실험 진행
  - 2016년 과학인형극 사업에서는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음
③ 한땀 인형극제
  - 한땀의 한해를 마무리하기위한 공연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아이들을 초대하여 진행
  (그전까지의 공연은 유아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 시간만큼은, 친구, 부모님들까지 초청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갑니다)

한땀 역대 활동

- 간담회 및 MT
- 정기공연
- 어린이날 공연
- 여름/겨울방학 공연
- 서울대학교 방학 공연
- 동문과의 밤 공연
- 대학 인형극제 참가 (입상)
- 인형극 발표회 (한땀 인형극제)
- 과학인형극 사업 진행

맞댐

맞댐 소개

맞댐은 유아교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다방면으로 연구해보는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내 학술 소모임입니다. 논문이나 서적조사, 기사탐색, 현장조사, 인터뷰, 기관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한 뒤 학기 말에 학술제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동시에 창립제 MT, 학술제 뒤풀이 등 여러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마음으로 만나는 맞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유아교육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고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논문이나 보고서 작성, PPT발표 등 학술제를 통해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육현장의 실태나 현장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학부생이기에 아직은 서투른 모습이겠지만 스스로 참여한다는 점과 현상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다루는 경험을 가져본다는 점이 맞댐의 강점입니다.

연혁

2002년 유아교육과내 동아리 ‘맞댐’ 결성
2003년 제 1회 정기학술제 ‘한국유아교육의 현실과 나아가야할 방향’ 개최
2007년 제 1회 맞댐 창립제 실시
2012년 제 1회 소규모 조별 학술제 개최

학술제 연도별 주제

- 2003년 1회: 한국유아교육의 현실과 나아가야할 방향
- 2004년 2회: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찬반토론
- 2004년 3회: 유아교육 전공자 졸업 후 진로
- 2005년 4회: 발도르프와 레지오 에밀리아
- 2006년 5회: 생태유아교육
- 2007년 6회: 아버지교육
- 2008년 7회: 다문화교육
- 2009년 8회: 조기영어교육
- 2010년 9회: 장애유아통합교육
- 2011년 10회: 미디어교육
- 2012년 11회: 숲유치원
- 2013년 12회: 유아놀이치료
- 2014년 13회: 베이비박스
- 2015년 14회: 다문화교육